MDD(최대낙폭) 뜻과 관리 방법
NEWMDD가 무엇인지, 왜 CAGR보다 실전에서 중요한지, 최대낙폭을 줄이는 방법을 백테스트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전략 개념 차트
개념 설명용 예시 데이터입니다 — 실제 시세가 아니며 가로축은 날짜가 아니라 경과 일차(D+N)입니다. 같은 전략을 실제 과거 데이터로 검증하려면 아래 「직접 검증해보기」를 이용하세요.
단기 MA(5일)이 장기 MA(20일)을상향 돌파 → 골든크로스(매수),하향 돌파 → 데드크로스(매도).
MDD(최대낙폭)란?
MDD(Maximum Drawdown, 최대낙폭)는 자산이 고점에서 저점까지 최대로 하락한 비율입니다. MDD가 −30%라면, 최악의 시점에 투자를 시작했을 때 원금이 30% 줄었던 구간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전략의 고통의 크기를 재는 지표입니다.
왜 CAGR보다 중요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투자자는 수익률이 아니라 낙폭을 못 견뎌 전략을 포기합니다. CAGR이 아무리 높아도 MDD −50%를 겪으면 실전에서 대부분 중도 이탈하고, 그 순간 손실이 확정됩니다. 그래서 "감내 가능한 MDD"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 들어오는 전략을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통상 −20% 이내를 안전 기준으로 봅니다.
낙폭 회복의 비대칭
−50% 하락을 회복하려면 +100% 상승이 필요합니다. 낙폭이 커질수록 회복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MDD를 낮추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한 이유입니다.
MDD를 줄이는 방법
- 추세 필터 — 200일선 이탈 시 현금화로 하락장 회피.
- 손절·트레일링 스톱 — 개별 포지션 손실 상한 설정.
- 자산 분산 — 상관관계 낮은 자산(주식·채권·현금) 배분.
- 변동성 타게팅 — 변동성이 커지면 투자 비중을 자동으로 낮춤.
MDD를 실제로 줄인 레버는 많지 않았다
낙폭을 줄인다고 알려진 장치들을 같은 데이터·같은 방법으로 비교해 보면, 모멘텀 계열 전략의 MDD를 의미 있게 줄인 것은 장기 추세 레짐 게이트(지수가 120일 이동평균 아래일 때 현금 보유) 하나였습니다. 개별 종목 손절선이나 변동성 타겟팅은 같은 조건에서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레짐 게이트는 낙폭만 줄이는 장치가 아닙니다. 하락을 피하는 대신 반등 초기도 함께 놓쳐 수익률도 같이 깎입니다. "MDD가 절반이 됐다"는 결과를 볼 때는 CAGR이 얼마나 함께 내려갔는지를 반드시 같이 보세요.
깊이만큼 중요한 것이 '회복 기간'이다
−30%라는 숫자가 같아도, 8개월에 회복한 전략과 3년이 걸린 전략은 실제로 들고 있기가 전혀 다릅니다. 낙폭 표에서 고점·저점·회복 날짜를 함께 확인하세요.
⚠️ 주의할 표기가 하나 있습니다. '회복까지 걸린 일수'로 보이는 값이 아직 회복하지 못한 구간에서는 "저점 이후 지금까지 지난 일수"일 수 있습니다. 회복 여부가 따로 표시되는지 확인하고 읽어야 합니다.
측정 구간이 강세장이면 MDD는 작게 나온다
최근 10여 년만 측정 가능한 데이터로 재면 큰 하락장이 한두 번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구간에서 나온 MDD는 "이 전략의 최악"이 아니라 "이 구간의 최악"입니다. 코로나 급락이나 2022년 약세장처럼 하락 구간만 떼어 본 수치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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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수치는 학술·업계에서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참고 범위이며, 종목·기간·파라미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모두퀀트에서 코딩 없이 KOSPI·KOSDAQ 10년 데이터로 CAGR·MDD·샤프 비율·승률을 직접 확인하고 코스피 벤치마크와 비교해 보세요.
본 문서는 교육 목적의 해설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