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관리
안전한 투자를 위한 위험 관리
전략 개념 차트
개념 설명용 예시 데이터입니다 — 실제 시세가 아니며 가로축은 날짜가 아니라 경과 일차(D+N)입니다. 같은 전략을 실제 과거 데이터로 검증하려면 아래 「직접 검증해보기」를 이용하세요.
단기 MA(5일)이 장기 MA(20일)을상향 돌파 → 골든크로스(매수),하향 돌파 → 데드크로스(매도).
포지션 크기 조절
단일 종목에 전체 자산의 10~20% 이상 투자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Kelly Criterion으로 최적 비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Kelly % = (승률 × 평균수익 − (1−승률) × 평균손실) / 평균수익
Kelly 값이 크더라도 Half-Kelly(절반만 적용)를 사용하면 과도한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손절매 설정
- 고정 손절 — 매수가 대비 -5~10%에서 자동 매도. 간단하고 명확하지만 변동성이 큰 종목에선 잦은 손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일링 스톱 — 고점 대비 일정 % 하락 시 매도. 수익을 보호하면서 상승 추세를 최대한 따라갈 수 있습니다.
- ATR 기반 손절 — 변동성(ATR)에 비례한 동적 손절선.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는 손절 폭이 자동으로 넓어져 불필요한 손절을 줄입니다.
분산 투자
자산군(주식·채권·현금), 섹터, 지역을 분산하면 개별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조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은 일반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춥니다.
최대 드로우다운 관리
자신이 심리적으로 감내할 수 있는 MDD 수준을 먼저 정하고, 그 범위를 초과하지 않는 전략을 선택하세요. MDD -30%를 경험하면 대부분의 투자자가 전략을 포기하게 됩니다.
종목 수보다 상관관계가 먼저다
10종목으로 나눠 담았어도 전부 같은 업종이면 분산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분산의 실체는 종목 개수가 아니라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가입니다. 같은 테마에 묶인 종목들은 하락장에서 동시에 빠지며, 그때 상관관계는 평소보다 더 올라갑니다.
그래서 "집중도"를 볼 때는 종목당 비중만이 아니라 업종 배분과 종목 간 상관을 함께 봐야 합니다.
MDD를 실제로 줄인 장치는 많지 않았다
낙폭을 줄인다고 알려진 장치들을 같은 데이터로 비교해 보면, 모멘텀 계열에서 MDD를 의미 있게 줄인 것은 장기 추세 레짐 게이트(지수가 120일 이동평균 아래일 때 현금 보유) 하나였습니다. 개별 종목 손절선이나 변동성 타겟팅은 같은 조건에서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장치는 공짜가 아닙니다. 하락을 피하는 대신 반등 초기도 놓쳐 수익률도 함께 깎입니다. "MDD가 절반이 됐다"는 결과를 볼 때 CAGR이 얼마나 내려갔는지를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감내 가능한 낙폭은 '겪어 본 구간'으로만 검증된다
MDD 기준을 먼저 정하는 것은 맞지만, 측정 구간에 큰 하락장이 들어 있지 않으면 그 숫자는 검증된 적이 없는 값입니다. 최근 10여 년만 측정 가능한 데이터로 재면 큰 하락이 한두 번뿐이라, 거기서 나온 MDD는 "이 전략의 최악"이 아니라 "이 구간의 최악"입니다. 하락 구간만 떼어 본 수치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