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V 지표 — 온밸런스볼륨과 거래량 지표 비교(A/D·MFI·VWAP)
NEWOBV는 Joe Granville이 개발한 누적 거래량 지표로 거래량이 가격을 움직인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전략 개념 차트
개념 설명용 예시 데이터입니다 — 실제 시세가 아니며 가로축은 날짜가 아니라 경과 일차(D+N)입니다. 같은 전략을 실제 과거 데이터로 검증하려면 아래 「직접 검증해보기」를 이용하세요.
VWAP(거래량가중평균가격)은 가격 × 거래량의 평균입니다.가격 > VWAP → 강세,가격 < VWAP → 약세. 기관의 매매 기준선으로 활용됩니다.
VWAP 이하 매수 시 기관 평균단가 대비 유리한 진입 가능합니다.
OBV는 Joe Granville이 개발한 누적 거래량 지표로 거래량이 가격을 움직인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OBV(On-Balance Volume, 온밸런스볼륨)는 거래량 기반의 누적 모멘텀 지표로, 가격 움직임보다 거래량(자금 흐름)이 먼저 선행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술적 분석 도구입니다. 종가가 전일보다 오르면 당일 거래량을 더하고, 내리면 빼는 방식으로 누적합니다. 가격보다 거래량이 먼저 움직인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합니다. OBV가 상승하면 매수 주도 거래량이 우세하다는 의미이고, 하락하면 매도 주도 거래량이 우세한 상태입니다. 가격은 횡보하는데 OBV가 꾸준히 오르면 세력의 매집 가능성을 시사하는 선행 신호로 봅니다. 가장 강력한 신호는 다이버전스입니다. 가격이 신고가를 갱신하는데 OBV가 오히려 하락한다면 상승 추세의 거래량 뒷받침이 없다는 경고입니다. 반대로 가격은 신저가인데 OBV가 오른다면 하락 추세 종료 가능성이 높습니다. OBV에 20일 EMA 같은 이동평균을 적용해 교차 시점을 매매 신호로 쓰기도 합니다. 거래량이 매우 낮은 소형주에서는 계산이 불안정하고, 급격한 거래량 증가 없이 주가가 오르면 OBV가 느리게 반응해 조기 청산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가격 지표와 달리 거래량 기반이라 가격 조작에 덜 취약하고 기관 움직임을 반영하는 경향이 있어, VWAP나 추세 지표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파라미터 프리셋
- default
default— 누적 매수/매도 거래량으로 자금 흐름 방향을 파악합니다.
거래량 지표 네 가지는 서로 무엇이 다른가
거래량 지표는 모두 "가격이 오를 때 거래가 실렸는가"를 보지만, 무엇으로 가중하는지가 다릅니다. 그 차이가 신호의 성격을 정합니다.
- OBV(On-Balance Volume) — 종가가 전일보다 오르면 거래량을 더하고, 내리면 뺍니다. 가장 단순하고, 그래서 추세의 방향 확인에 쓰기 쉽습니다. 다만 하루 안에서 얼마나 올랐는지는 무시합니다(1% 상승과 10% 상승이 같게 취급됩니다).
- A/D(Accumulation/Distribution, 누적·분산) — 종가가 그날 고가·저가 범위에서 어디에 닫혔는지로 거래량을 쪼개 더합니다. OBV 의 "하루 안 위치를 무시한다"는 약점을 보완합니다. 반대로 갭(전일 대비 점프)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 MFI(Money Flow Index, 자금흐름지수) — 가격과 거래량을 곱한 자금흐름을 0~100 으로 정규화합니다. 구조가 RSI 와 같아 거래량이 반영된 RSI로 읽으면 쉽습니다. 과매수·과매도 판단에 씁니다.
- VWAP(거래량가중평균가) — 누적 거래대금 ÷ 누적 거래량, 즉 그날 거래가 실제로 체결된 평균 가격입니다. 위 셋과 성격이 다릅니다 — 추세 지표가 아니라 기준가라서, 체결 품질을 평가하거나 장중 매매의 기준선으로 씁니다.
어느 상황에 어느 것을 보나
- 추세가 거래량의 뒷받침을 받는지 → OBV 또는 A/D. 가격은 신고가인데 지표가 따라 오르지 않으면 다이버전스로 읽습니다.
- 과열·침체 판단 → MFI. RSI 와 함께 보면 거래량이 실린 과매수인지 구분됩니다.
- 체결 기준·장중 운용 → VWAP. 일봉 전략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 공통 한계 — 거래량 지표는 '누적값'이다
OBV·A/D 는 시작 시점부터 계속 더해 가는 누적 지표입니다. 그래서 절대 수치 자체에는 의미가 없고 기울기와 방향만 의미가 있습니다. 백테스트 구간을 바꾸면 값이 통째로 달라지므로, 임계값(예: "OBV가 1000만 이상")을 조건으로 쓰면 구간에 따라 전혀 다른 전략이 됩니다. 조건으로 쓸 때는 N일 이동평균 돌파처럼 상대 기준으로 바꿔야 합니다.
또 국내 시장은 거래정지·상한가 구간에서 거래량이 왜곡됩니다. 거래량 지표를 조건에 넣을 때는 거래대금 하한을 함께 걸어 유동성이 얇은 종목을 걸러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