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core 평균 회귀
RSI는 0~100 사이를 움직이며,70 이상 과매수(매도 신호),30 이하 과매도(매수 신호)입니다.
70 하향 돌파 시 매도,30 상향 돌파 시 매수 진입을 고려합니다.
Z-Score 평균회귀은 **가격이 평균에서 얼마나 멀리 벗어났는지**를 표준편차 단위로 측정한 뒤, 그 괴리가 너무 크면 다시 평균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가정에 베팅하는 전략입니다. 보통 횡보장이나 스프레드 거래에서 많이 쓰고, 핵심은 “비싸졌으니 팔고, 싸졌으니 사자”가 아니라 **통계적으로 너무 멀리 벗어난 상태를 포착해 되돌림을 노리는 것**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단순한 가격 수준이 아니라 **변동성까지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2% 이탈이라도 변동성이 낮은 자산에서는 매우 큰 이탈일 수 있고, 변동성이 높은 자산에서는 흔한 움직임일 수 있는데, Z-Score는 이를 표준편차로 정규화해서 비교합니다. 평균회귀 전략은 “가격은 항상 평균으로 돌아간다”가 아니라, **어떤 자산이나 스프레드가 평균회귀 성향을 가질 때만 유효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먼저 해당 자산이 실제로 회귀 성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Z-Score가 커도 추세 지속일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보통 다음처럼 해석합니다. - **Z-Score가 +2 이상**이면 평균보다 너무 높다고 보고 숏 후보로 봅니다. - **Z-Score가 -2 이하**이면 평균보다 너무 낮다고 보고 롱 후보로 봅니다. - **0 근처로 복귀**하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일부 이익을 실현합니다.
즉, 진입은 극단값에서 하고, 청산은 평균 쪽으로 돌아올 때 하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평균회귀 전략은 방향성 추세를 먹는 전략이라기보다, **과도한 편차의 되돌림을 먹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Z-Score 평균회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단일 자산 평균회귀**입니다. 특정 종목의 종가 또는 이동평균 대비 괴리를 Z-Score로 계산하고, 너무 벗어나면 반대로 진입합니다. 이 방식은 구현이 단순하지만, 강한 추세장에서는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둘째, **스프레드 기반 평균회귀**입니다. 예를 들어 서로 상관이 높은 두 자산의 가격 차이 또는 비율을 만들고, 그 스프레드의 Z-Score가 극단으로 가면 롱/숏을 동시에 잡습니다. 페어 트레이딩이 대표적이고, 시장 방향성보다 상대적 가격 차이의 회귀를 노리기 때문에 더 정교한 형태로 봅니다. Z-Score 전략의 가장 큰 장점은 **자산마다 다른 가격 단위와 변동성을 표준화해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단점은 **추세장에 취약하고 거짓 신호가 많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횡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추세가 시작된 구간에서는 Z-Score가 극단으로 가도 평균회귀보다 추세 지속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