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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트로스키 F-스코어 — 9가지로 재무 건전성 점수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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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주 중 진짜 좋은 기업만 걸러내는 9개 항목 점검법

마지막 수정: 2026. 7. 14. 오전 8:17:39약 2분 소요

F-스코어란?

F-스코어(Piotroski F-Score)는 조셉 피오트로스키가 만든 재무 건전성 점수입니다. 저PBR 종목 중에는 '싸지만 망해가는' 기업이 섞여 있는데, 이를 걸러내기 위해 수익성·안정성·효율성을 9개 항목으로 점검해 0~9점을 매깁니다.

9가지 항목 (각 1점)

수익성 (4점)

  • 당기순이익 > 0 (흑자)
  • 영업현금흐름 > 0
  • ROA가 전년보다 개선
  • 영업현금흐름 > 당기순이익 (이익의 질 — 회계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뒷받침)

재무 안정성 (3점)

  • 장기부채비율이 전년보다 감소
  • 유동비율이 전년보다 개선
  • 신주 발행이 없음 (지분 희석 없음)

운영 효율성 (2점)

  •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보다 개선
  • 자산회전율이 전년보다 개선

점수 해석

  • 7~9점 — 재무적으로 튼튼. 저평가 가치주와 결합 시 유리.
  • 4~6점 — 중립. 추가 확인 필요.
  • 0~3점 — 부실 신호. 가치 함정 가능성.

어떻게 쓰나

단독보다 저PBR·저PER 스크리닝 + F-스코어 필터 조합이 강력합니다. 예를 들어 "저PBR 하위 20% 종목 중 F-스코어 7점 이상"만 남기면, 싼 종목에서 부실기업을 걸러낸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한계

F-스코어는 '전년 대비 개선'을 많이 보므로, 이미 최고 상태인 우량주는 개선 여지가 적어 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즉 턴어라운드·저평가주 발굴에 특화된 지표이지, 모든 우량주를 가려내는 도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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