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Small Cap)가 대형주(Large Cap)보다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현상입니다. Fama-French의 SMB(Small Minus Big) 팩터가 이를 포착합니다.
그러나 소형주 프리미엄은 유동성 비용, 거래비용, 매매 충격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보다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극소형주(micro-cap)를 제외하고 시총 기준 하위 10~30% 구간을 타겟으로 합니다.
KOSDAQ 특이성
KOSDAQ은 본질적으로 소형주 시장입니다. 단순 SMB 팩터 적용 시 KOSDAQ 전체가 "소형주"로 분류되어 팩터 신호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시장별(KOSPI/KOSDAQ) 독립 스코어링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