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테스트 하는 법 — 무료로 전략 검증하기
NEW백테스트의 개념부터 전략 정의, 종목·기간 선택, 결과 해석까지 코딩 없이 무료로 전략을 검증하는 4단계를 안내합니다.
마지막 수정: 2026. 10. 2. 오후 6:29:54약 3분 소요
백테스트란?
백테스트는 특정 매매 규칙을 과거 데이터에 적용해 "그때 이 전략을 썼다면 얼마를 벌었을까"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입니다. 실전 투자 전에 전략의 논리가 역사적으로 유효했는지 확인하는 필수 단계입니다.
백테스트 4단계
- 전략·규칙 정하기 — 무엇을 언제 사고 팔지 조건을 명확히.
- 종목·기간 선택 — 최소 한 번의 상승·하락 사이클을 포함한 기간이 좋습니다.
- 실행 — 규칙대로 매매를 재현해 수익률 곡선을 만듭니다.
- 지표 해석 — CAGR·MDD·샤프지수·승률을 확인합니다.
핵심 지표 읽기
흔한 함정
과최적화(과거에만 잘 맞음), 생존편향(상장폐지 종목 누락), 거래비용 누락은 수익률을 실제보다 부풀립니다. 과최적화 피하기를 함께 읽어 보세요.
결과를 믿기 전에 볼 것 세 가지
① 분석 기간이 요청한 대로인가. 구성 종목 중 하나라도 시세가 늦게 시작하면 전체 구간이 그 종목에 맞춰 뒤로 밀립니다. 2005년을 넣었는데 실제로는 2014년부터 계산된 경우, 금융위기 구간은 아예 측정되지 않은 것입니다. 결과 화면의 분석 기간 표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② 배당이 들어가 있는가. 배당을 반영하지 않은 단순 종가로 재면 고배당 종목과 ETF는 실제보다 나쁘게 나옵니다. 수익의 상당 부분이 배당인데 그게 빠지기 때문입니다. 한쪽만 배당이 빠진 상태로 두 전략을 비교하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③ 거래비용이 들어가 있는가. 수수료·세금·슬리피지가 없는 백테스트는 거래가 잦을수록 더 크게 부풀려집니다.
어느 수치부터 읽어야 하나
기간 수익률이 가장 크게 보이지만 가장 덜 중요합니다. 순서를 이렇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 벤치마크와의 차이 — 코스피를 그냥 산 것보다 나았는가. 이게 첫 관문입니다.
- MDD — 중간에 얼마나 빠졌는가. 실제로 들고 있을 수 있는 크기인가.
- CAGR — 기간을 환산한 연 수익률. 분모가 실제 데이터 구간임을 기억하세요.
- 거래 횟수 — 비용 민감도를 알려 줍니다.
직접 해보기
코딩 없이 바로 백테스트하려면 전략으로 종목 찾기로 전략을 선택해 즉시 검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