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All Weather)는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설계한 포트폴리오로, 4가지 경제 시나리오를 대비합니다.
4분면 경제 시나리오
① 성장 + 인플레 상승 → 원자재·주식 ② 성장 + 인플레 하락 → 주식·채권 ③ 침체 + 인플레 상승 → 금·원자재 ④ 침체 + 인플레 하락 → 채권 강세
올웨더의 핵심 원리
각 시나리오를 담당하는 자산을 동등한 리스크 기여도로 배분. 시나리오 예측 불필요 — 항상 대비. (≈ 리스크 패리티 개념)
레이 달리오가 공개한 기본 비중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산군 | 비중 | 대표 ETF | 역할 |
|---|---|---|---|
| 미국 주식 | 30% | VTI · SPY · QQQ | 경제 성장기 수익 엔진 |
| 장기 국채 (20년+) | 40% | TLT · EDV | 디플레 / 침체기 방어 |
| 중기 국채 (7~10년) | 15% | IEF · VGIT | 안정적 금리 수익 |
| 원자재 | 7.5% | DJP · PDBC · GCC | 인플레이션 헤지 |
| 금 | 7.5% | GLD · IAU | 인플레 + 위기 헤지 |
채권 비중이 55%로 높은 이유: 채권은 변동성이 낮아 리스크 기여도를 맞추려면 비중이 커야 함
| 항목 | 설명 | 기준/공식 |
|---|---|---|
| 역사적 성과 | 1984~2013 연복리 약 9.7%, MDD -12% (S&P500 MDD -52% 대비) | 리스크 조정 수익 우수 |
| 2022년 성과 | 금리 급등기 채권 폭락으로 약 -20% 손실 (역대급 약점 노출) | 금리 리스크 주의 |
| 인플레 대응 | 금·원자재 15%로 인플레이션 헤지 내장 | 실물자산 보유 |
| 침체 대응 | 채권 55%로 경기 침체·디플레이션 방어 | 장기채 비중 높음 |
올웨더의 한계
올웨더는 2022년처럼 주식·채권이 동시에 하락하는 고인플레이션 금리급등 환경에서 기대만큼 방어하지 못했습니다. 장기적 관점과 정기적 리밸런싱이 전제되어야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