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월배당 ETF 포트 만들기
월배당 ETF를 고를 때 막히는 지점은 보통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분배율이 높은 종목이 정말 좋은 종목인가**이고, 다른 하나는 **분배금이 언제 들어오는가**입니다. 이 화면은 그 두 질문을 그대로 선택지로 만든 도구입니다. 카드를 고르면 매달 분배하는 종목 중에서 조건에 맞는 구성을 만들고, 투자금액을 넣으면 최근 12개월 실제 분배 실적을 기준으로 월 평균 수령액을 환산해 보여줍니다. 구성은 균등비중으로만 제시하며, 그대로 포트폴리오 백테스트로 넘겨 비중·기간을 직접 바꿔 볼 수 있습니다.
분배율이 높은 종목을 그대로 담으면 생기는 일
분배율만으로 줄을 세우면 상위권은 대부분 커버드콜·ETN 계열이 차지합니다. 이 상품들은 옵션 프리미엄이나 원금에서 분배 재원을 만들기 때문에, 분배금을 많이 주는 만큼 기준가가 깎이는 구조입니다. 분배율은 높은데 총수익(가격 + 분배)은 낮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측정한 결과가 있습니다 — 미국 ETF를 분배율 상위 5종목으로 매달 리밸런싱해 2021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돌렸을 때, 분배율 상한을 두지 않으면 +10.7%(최대낙폭 −42.8%)였고 상한을 20%로 두면 +127.7%(최대낙폭 −14.6%)였습니다. 그래서 이 화면은 기본값으로 분배율 20% 상한과 커버드콜·ETN 제외를 적용합니다. 체크박스로 둘 다 해제해 날것 그대로 볼 수도 있으며, 해제하면 위 수치를 화면에 함께 띄웁니다.
분배 시기를 나누는 카드가 따로 있는 이유
월배당 종목을 여러 개 담아도 분배락일이 같은 시기에 몰려 있으면 현금은 한 번에 들어옵니다. "한 달에 두 번"은 분배 횟수가 아니라 **시기 분산**의 문제입니다. 이 화면은 각 종목의 최근 분배락일이 월초(1~10일)·월중(11~20일)·월말(21일 이후) 중 어디인지로 나눈 뒤, 서로 다른 두 구간에서 종목을 골라 짝지읍니다. 다만 국내 ETF는 분배락일이 월말과 월중에 몰려 있어 월초 종목이 거의 없습니다. 두 구간을 채우지 못하면 같은 시기 종목을 몰래 섞지 않고, 나누지 못했다는 사실을 화면에 그대로 적습니다. 분배 시기는 지급일이 아니라 분배락일 기준이며, 최근 지급 간격으로 추정한 값입니다.
현금성 상품을 걸러내는 이유
규모가 큰 월 분배 종목만 고르면 국내에서는 CD금리·KOFR 같은 금리추종 상품이 상위를 차지합니다. 이들은 매달 이자를 주지만 성격상 파킹용 현금성 상품이라, 월배당 포트라기보다 예금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금리추종·초단기물 계열은 분배율 상한과 무관하게 항상 제외합니다. 분배 재원이 문제인 커버드콜과 달리, 이쪽은 "애초에 인컴 자산이 아니다"라는 다른 종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성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여기서 나오는 구성은 추천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종목은 분배 이력과 규모라는 관측 가능한 사실로만 고르고, 비중은 균등으로만 제시합니다. 비중까지 정해 주면 그 자체가 권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월 수령액은 최근 12개월에 실제로 지급된 분배금을 투자금액에 대입한 값이며, 앞으로 같은 금액이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분배금은 운용사가 매 기간 정하고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 배당소득세와 거래비용도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성을 포트폴리오 백테스트로 넘기면 같은 종목으로 과거 수익률·최대낙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ETF 가격은 1990년부터(상장이 늦은 종목은 상장일부터), 국내 ETF는 2010년부터 들어 있습니다. 수익률은 분배금을 재투자한 기준이며 세금·거래비용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분배율 상한 20%는 왜 기본값인가요?
- 분배율 상위를 그대로 담으면 옵션 프리미엄이나 원금에서 분배하는 상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조건 측정에서 상한 없음은 +10.7%(MDD −42.8%), 상한 20%는 +127.7%(MDD −14.6%)였습니다. 체크박스로 해제할 수 있습니다.
- 월 수령액은 확정 금액인가요?
- 아닙니다. 최근 12개월에 실제 지급된 분배금을 투자금액에 대입한 과거 실적입니다. 분배금은 매 기간 운용사가 정하며 건너뛸 수 있고, 세금과 거래비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왜 비중을 균등으로만 주나요?
- 비중까지 정해서 내보내면 그 자체가 투자 권유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문업 등록 사업자가 아니므로, 구성은 직접 바꿔 보기 위한 출발점으로만 제시합니다. 포트폴리오 백테스트로 넘기면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분배시기는 실제 입금일인가요?
- 아닙니다. 분배락일 기준이며,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는 지급일은 보통 그보다 며칠 뒤입니다. 다음 분배락일은 최근 지급 간격으로 추정한 값이라 특별분배나 분배 중단이 있으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른 ETF 도구
- 포트폴리오 백테스트국내·미국 ETF 백테스트를 무료로 — 티커와 비중을 직접 넣어 과거 성과를 확인하고, 포트폴리오 시뮬레이터처럼 최대 5개를 같은 기간·같은 리밸런싱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 종목 순위미국 ETF 순위·국내 ETF 순위와 수익률을 한 번에 계산 — ETF 약 1,300종목을 1개월·3개월·연평균·누적 수익률과 최대하락률, 분배금수익률로 정렬해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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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배분 프리셋포트폴리오 자산배분 백테스트 — 올웨더·60/40처럼 연금 계좌에도 흔히 쓰이는 고정비중 프리셋과, BAA·GTAA·GEM·VAA·DAA·HAA 같은 동적 자산배분(규칙 기반) 전략의 과거 성과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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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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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트 시작하기 — 국내 주식 전략을 고르고 바로 검증해 보는 입문 화면
- 종목 목록 — 개별 종목의 가격·재무·전략 성과를 모아 보는 화면
- 마켓 스크리너 — 조건을 걸어 종목을 걸러 내는 화면
※ 본 화면의 수치는 과거 데이터를 집계한 시뮬레이션 결과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