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포트폴리오(해리 브라운)의 규칙을 백엔드 엔진과 같은 정의로 설명합니다. 이 글은 「무엇을 왜 담는가」를, 백테스트 화면은 「그래서 숫자가 어땠나」를 다룹니다.
1.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종류 | 고정 자산배분 |
| 분류 | 고정 배분 |
| 리밸런싱 | 매월 말 원래 비중으로 |
| 백테스트 조건 | 2015년 1월~, 원화 기준(미국 자산은 매달 환율 환산), 거래비용 편도 0.15%, 월말 판단 → 다음 거래일 반영 |
| 비교 지수 | KODEX200 |
2. 어디서 나왔나
해리 브라운이 1981년 제안한 배분입니다. 경제를 호황·불황·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네 국면으로 보고, 국면마다 강한 자산 하나씩을 똑같이 담습니다.
3. 운용 규칙
- 미국 주식·장기채·금·단기채를 25% 씩
- 매달 되돌린다
| 자산 | 비중 | 역할 |
|---|---|---|
| 미국 S&P500 | 25% | 호황 |
| 미국 장기채(20년+) | 25% | 디플레이션 |
| 금 | 25% | 인플레이션 |
| 미국 단기채(1~3년) | 25% | 불황(현금성) |
4. 왜 작동하나
어떤 국면이 올지 예측하지 않고 네 국면 모두에 대비합니다. 한두 자산은 늘 부진하지만 전체로는 크게 무너지지 않게 설계됐습니다.
5. 강한 장과 약한 장
강한 장
- 위기·인플레이션기
- 최대손실이 작은 편
약한 장
- 주식 강세장 — 주식이 25% 뿐
- 금·채권이 함께 약한 시기
어떤 배분도 모든 장에서 이기지 않습니다. 약한 장이 왔을 때 견딜 수 있는지가 이 규칙을 오래 따를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화면의 위기 구간 손실과 「~2024 / 2025~」 구간 성과를 함께 보세요.
6. 한국 투자자가 따라 할 때
미국 자산은 매달 원/달러 환율로 원화로 바꿔 계산합니다. 실제로 따라 할 때는 국내 상장 대체 ETF 를 쓰게 되는데, 금·장기채·선진국·신흥국 대체 상품은 환헤지(H)라 환율 몫이 백테스트와 다르고, 원자재는 WTI 원유 선물 하나로 근사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한국 투자자 기준 계산).
7. 흔한 오해
- 「영구적으로 수익을 낸다」 → 이름은 「영구히 들고 갈 수 있다」는 뜻이지 손실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금 25% 는 너무 많지 않나요?
수익은 낮추지만 하락장에 다시 담을 여력을 주고 변동성을 크게 낮춥니다. 목적(낮은 손실)에 맞는 대가입니다.
이 글은 교육·검증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ETF 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