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추종 CTA 전략의 규칙을 백엔드 엔진과 같은 정의로 설명합니다. 이 글은 「무엇을 왜 담는가」를, 백테스트 화면은 「그래서 숫자가 어땠나」를 다룹니다.
1.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종류 | 추세 추종(헤지펀드형) |
| 분류 | 헤지펀드형 |
| 리밸런싱 | 매월 말 비중 재계산 |
| 백테스트 조건 | 2015년 1월~, 원화 기준(미국 자산은 매달 환율 환산), 거래비용 편도 0.15%, 월말 판단 → 다음 거래일 반영 |
| 비교 지수 | KODEX200 |
2. 어디서 나왔나
선물 운용사(CTA)들이 수십 년 써 온 시계열 추세 추종을 ETF 로 단순화한 버전입니다. 11개 자산 각각이 오르고 있으면 담고, 아니면 뺍니다.
3. 운용 규칙
- 11개 자산(코스피200·코스닥150·S&P500·나스닥100·선진국·신흥국·미국 장기채·중기채·금·원자재·국고채10년)
- 각 자산의 1·3·6·12개월 수익 부호(+1/−1) 평균이 양수인 것만 담는다
- 추세 강도 ÷ 변동성에 비례해 비중
-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목표 15% 가 되도록 조정(최대 1.5배), 남는 몫은 현금
4. 왜 작동하나
추세는 한번 생기면 한동안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시계열 모멘텀). 위기 때는 주식 추세가 꺾이고 채권·금 추세가 살아나 자동으로 방어 쪽으로 옮겨 갑니다.
5. 강한 장과 약한 장
강한 장
- 추세가 긴 장(상승·하락 모두)
- 위기 국면
약한 장
- 급반전·박스권 — 추세 신호가 자주 뒤집힌다
어떤 배분도 모든 장에서 이기지 않습니다. 약한 장이 왔을 때 견딜 수 있는지가 이 규칙을 오래 따를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화면의 위기 구간 손실과 「~2024 / 2025~」 구간 성과를 함께 보세요.
6. 한국 투자자가 따라 할 때
미국 자산은 매달 원/달러 환율로 원화로 바꿔 계산합니다. 실제로 따라 할 때는 국내 상장 대체 ETF 를 쓰게 되는데, 금·장기채·선진국·신흥국 대체 상품은 환헤지(H)라 환율 몫이 백테스트와 다르고, 원자재는 WTI 원유 선물 하나로 근사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한국 투자자 기준 계산).
7. 흔한 오해
- 「추세 추종은 하락장에서 돈을 번다」 → 모두퀀트판은 공매도(하락 베팅)를 하지 않는다. 하락 추세 자산을 뺄 뿐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관 CTA 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관은 선물로 공매도·레버리지를 쓰고 자산이 훨씬 많습니다. 여기서는 ETF 매수와 현금만 씁니다.
이 글은 교육·검증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ETF 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