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레이 달리오)의 규칙을 백엔드 엔진과 같은 정의로 설명합니다. 이 글은 「무엇을 왜 담는가」를, 백테스트 화면은 「그래서 숫자가 어땠나」를 다룹니다.
1.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종류 | 고정 자산배분 |
| 분류 | 고정 배분 |
| 리밸런싱 | 매월 말 원래 비중으로 |
| 백테스트 조건 | 2015년 1월~, 원화 기준(미국 자산은 매달 환율 환산), 거래비용 편도 0.15%, 월말 판단 → 다음 거래일 반영 |
| 비교 지수 | KODEX200 |
2. 어디서 나왔나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가 토니 로빈스의 책 『Money: Master the Game』(2014)에서 개인 투자자용으로 공개한 배분입니다. 브리지워터의 기관용 「올웨더」 펀드와 같은 철학(경제의 네 계절 — 성장 상승·하락, 물가 상승·하락 — 어디서든 버티는 배분)을 단순한 고정 비중으로 옮긴 것이며, 실제 펀드의 운용 방식과는 다릅니다.
3. 운용 규칙
- 아래 다섯 자산을 정해진 비중으로 담는다
- 매달 말 비중이 흐트러지면 원래 비중으로 되돌린다
- 시장 예측·추세 판단은 하지 않는다
| 자산 | 비중 | 역할 |
|---|---|---|
| 미국 S&P500 | 30% | 성장 국면 |
| 미국 장기채(20년+) | 40% | 경기 둔화·디플레이션 방어 |
| 미국 중기채(7~10년) | 15% | 완충 |
| 금 | 7.5% | 물가 상승·위기 |
| 원자재 | 7.5% | 물가 상승 |
4. 왜 작동하나
주식은 채권보다 변동성이 3배 가까이 크기 때문에, 금액을 반반 나누면 위험의 대부분이 주식에서 나옵니다. 올웨더는 채권 비중을 55% 로 크게 두어 위험의 크기를 자산 사이에 고르게 나누려는 시도입니다.
서로 다른 경제 환경에서 강한 자산을 함께 들고 있으므로, 어떤 환경이 와도 일부는 버텨 줍니다. 대신 어느 한 환경에서 크게 이기지도 않습니다.
5. 강한 장과 약한 장
강한 장
- 금리가 내리는 시기 — 장기채 비중이 크다
- 주식이 크게 빠지는 위기(채권·금이 완충)
- 원화 약세기 — 달러 자산 비중이 높다
약한 장
- 금리 급등기(2022) — 주식과 장기채가 함께 빠져 분산 효과가 사라진다
- 주식 강세장 — 주식 비중 30% 라 상승을 덜 따라간다
- 한국 주식 단독 급등장 — 한국 자산이 없다
어떤 배분도 모든 장에서 이기지 않습니다. 약한 장이 왔을 때 견딜 수 있는지가 이 규칙을 오래 따를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화면의 위기 구간 손실과 「~2024 / 2025~」 구간 성과를 함께 보세요.
6. 한국 투자자가 따라 할 때
한국 자산이 하나도 없어 한국 시장이 강한 시기에는 KODEX200 에 크게 뒤질 수 있습니다. 한국 주식을 넣은 변형은 올웨더형 4자산을 보세요.
7. 흔한 오해
- 「달리오의 올웨더 펀드 수익률」과 같다 → 아니다. 기관 펀드는 레버리지·파생상품을 쓰는 다른 운용이다.
- 「어떤 장에서도 손실이 없다」 → 아니다. 2022 년처럼 주식·채권이 함께 빠지면 크게 잃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왜 채권 비중이 높나요?
주식의 변동성이 채권보다 훨씬 커서, 위험을 비슷하게 나누려면 채권을 더 많이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Q. 리밸런싱을 꼭 매달 해야 하나요?
모두퀀트 백테스트는 월말 리밸런싱입니다. 분기·연 1회로 바꾸면 비용은 줄고 비중이 더 흐트러집니다.
이 글은 교육·검증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ETF 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